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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소식

저신용자대출을 크게 늘린 인터넷은행들의 건전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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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저신용자대출을 크게 늘린 인터넷은행들이 건전성 리스크의 '역풍'을 맞고 있다. 

금리 인상 과정에서 이자 부담을 이기지 못한 취약차주들이 빠르게 부실에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은행들도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다중채무자 비중이 높은 자영업자 대출을 적극 확대하고 있어 

향후 잠재적 부실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신용대출 대폭 확대...인터넷전문은행 건전성 '역풍'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3개 인터넷전문은행의 6일 공시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부실채권 비중을 나타내는 부실채권(NPL) 비율은

지난해 말 평균 0.26%에서 올해 9월 말 0.43%로 상승했다. 

규모로 보면 총금액이 172.1억 원으로 지난해 말(963억 원)보다 7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4대 은행의 NPL 비율이 0.23%에서 0.2%로 떨어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민총생산(NPL) 비율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 비율을 말한다. 그 수준이 높을수록 은행의 자산건전성은 취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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