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가 낮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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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의 경우 기본적으로 올크레딧과 나이스의 점수를 모두 확인한다.
올크레딧 점수가 나이스보다 조금 높아서 요건만 가능할 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둘 다 비교할 것이다.
반면 커트라인 점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기준 중 어디에서 충족하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주요 은행과 달리 두 신용평가사가 요구하는 점수가 630점이라면 그 점수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높은 점수가 필요하지 않다.
심사를 거쳐 통과되면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발생하는 기부한도가 표시된다.
2억원까지 할 수 있지만 1억원 안팎(평균 플렉시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다만 직장인보다 가용금액이 크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대 95%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직장인의 경우 자금 사용 목적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사업체의 경우 종합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 고려된다.
따라서 큰돈이 필요하다면 신용만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사업자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사실상 유리하다.